[쳥년문화콘텐츠기획단] 곡성군 기차.가정마을 스토리텔링 개발 세미나

 

한국 문화산업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이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를 중심으로 발족되어 지역문화콘텐츠를 양상하기 시작했습니다. 5월 25일(토)~ 26일(일) 1박 2일로 진행된 " 곡성군 기차.가정마을 스토리텔링 개발 세미나"는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의 상상과 창조를 통한 지역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 좋은 사례가 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임홍순 서경대 문화콘텐츠학부장의 " 곡성군 기차.가정마을의 역사와 문화", 방미영 서경대 문화콘텐츠학부 초빙교수의 "곡성군 기자.가정마을의 스토리텔링", 장석용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장의 " 곡성군 기차.가정마을의 문화콘텐츠", 김정기 트라이앵글 대표의 "곡성군 기차.가정마을의 브랜드 가치"에 대한 발표로 진행되었습니다.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이 곡성군 기차.가자어마을 현장을 찾아 구석구석 마을을 탐방하면서 발견한 많은 콘텐츠는 지역민들과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다이나믹하고 창조적인 문화콘텐츠를 개발하는 단초가 될 것입니다. 그동안 기성세대에 의해 공급자적 관점에서의 개발되어 온 지역문화콘텐츠가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으로 하여금 지속성장이 가능한 수요자 중심의 콘텐츠로 재구성 된다는 점에서 문화콘텐츠산업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청문단)]을 통해 많은 문화콘텐츠산업 개발에 있어 새로운 바람이 불 것입니다. 특히 고령화로 인프라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촌 및 지역문화콘텐츠 개발에 문화콘텐츠를 전공하는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그 지역의 독창성을 바탕으로 전통과 현대를 잇고 세대간 아우를 수 있는 창의적이고 융복합 된 문화콘텐츠 개발이 용이해졌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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