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청문단 단원 2명
"유스조선통신사 -평화의 길"을 걷다
2013년 11월 16일~ 25일까지 "21세기의 유스 조선통신사ㅡ평화로 가는 길" 행사를 위해 전국 대학생 50명 단원들이 선발되었는 바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청년문화콘텐츠기획단"단원 이동민 군과 김주승 군이 뽑혀 참가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청 나눔과봉사단 (회장 조성주) 과 NPO法人日中韓から世界へ( 대표 우시오 게이코)와 함께 마련한 「JENESYS2.0」의 행사로 일본 정부가 추진하는 청소년 교류사업입니다.
이번 “21세기 유스 조선통신사-평화로 가는 길” 의 행사에는 전국 27개 대학교 5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데 우리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이동민과 이주승 군이 참여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선통신사가 갔던 역사적 길을 걸으며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역활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함께 한일문화 교류에 대한 새로운 지평이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 한남수 “조선통신사와 한일우정 걷기”
* 손명곤 교수 “조선통신사에 관해서”
* “朝鮮通信使-和解への道”(NHKプロ日本語版) 동영상 상영.
* 토론
- 한국측참가자 : 경희대학교 문화관광콘텐츠학과 부법 교수,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임홍순 학부장 및 방미영 교수
- 일본측 참가자 : 우시오 게이코, 이미미, 박상구, 이정순, 엔도 야스오, 아베 사토루, 나카무라 스스무더 보기
이번 행사는 서울시청 나눔과봉사단 (회장 조성주) 과 NPO法人日中韓から世界へ( 대표 우시오 게이코)와 함께 마련한 「JENESYS2.0」의 행사로 일본 정부가 추진하는 청소년 교류사업입니다.
이번 “21세기 유스 조선통신사-평화로 가는 길” 의 행사에는 전국 27개 대학교 5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데 우리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이동민과 이주승 군이 참여합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선통신사가 갔던 역사적 길을 걸으며 조선통신사의 역사적 역활에 대한 자긍심 고취와 함께 한일문화 교류에 대한 새로운 지평이 열리기를 기대합니다.
이 행사를 위해 지난 11월 1일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포럼이 진행 되었습니다.* 우시오 게이코 “21세기 유스 조선통신사 프로그램의 의의”
* 한남수 “조선통신사와 한일우정 걷기”
* 손명곤 교수 “조선통신사에 관해서”
* “朝鮮通信使-和解への道”(NHKプロ日本語版) 동영상 상영.
* 토론
- 한국측참가자 : 경희대학교 문화관광콘텐츠학과 부법 교수,
서경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임홍순 학부장 및 방미영 교수
- 일본측 참가자 : 우시오 게이코, 이미미, 박상구, 이정순, 엔도 야스오, 아베 사토루, 나카무라 스스무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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